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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한국-UAE 항공회담 시작…중동항공사 증편 요구에 ‘촉각’

      국내 항공사들이 ‘한국-아랍에미리트(UAE) 항공 회담’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. 7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UAE 아부다비에서 한-UAE 항공 회담이 시작됐다. 회담에서 UAE는 인천~UAE(두바이·아부다비) 노선 증편을 최소 2배 이상 늘려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. 현재 UAE의 에미레이트항공은 인천∼두바이 노선에 주 7회, 에티하드항공은 인천∼아부다비 노선에 주 7회 운항하고 있다. 이를 최소 주 14회로 늘려달라는 것이다. 양국은 이미 지난해 6월에도 항공 회담을 열었지만, ..

      산업·IT2019-08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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